회사 이름 하나로 등록 여부를 찾아보실 수 있어요
온라인 결제 대금을 맡아 가맹점에 넘겨주는 일은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회사가 하게 되어 있고, 그 회사들의 정보는 금융감독원 누리집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연결받을 회사의 정식 상호만 알면 사장님이 직접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없이 열람할 수 있으니 상담 전에 미리 해 두셔도 좋습니다. 검색창에 넣을 이름은 계약서나 안내 문자에 적힌 표기 그대로가 가장 정확합니다.
검색이 잘 안 될 때는 「주식회사」를 빼고 핵심 이름만 넣거나 영문과 한글로 번갈아 넣어 보세요. 결과가 나오면 이름이 글자 그대로 같은지, 결제대행 업무로 올라 있는지를 봅니다. 저희는 상담 첫머리에 연결해 드릴 PG의 이름을 알려 드리니 그 이름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이름이 여럿 뜨면 화면을 캡처해 보내 주세요. 어느 줄이 그 회사인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매출이 잠시 머무는 곳이니 등록된 회사여야 마음이 놓여요
손님이 결제한 돈은 곧장 통장으로 오지 않고 결제대행 회사를 거쳐 정산일에 들어옵니다. 당일정산이든 익일정산이든 잠시나마 매출이 그 회사에 맡겨지는 셈이라, 정식으로 등록하고 감독을 받는 곳인지 살펴볼 만합니다. 등록 회사는 금융감독원의 감독 테두리 안에서 기준을 지키며 일합니다.
손님이 낸 돈이 정해진 날 빠짐없이 들어오도록 지켜보는 장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정산이 늦어지는 날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가 분명한 것도 등록 회사와 거래하는 장점입니다. 상호와 연락처가 공개되어 있어 헤매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요율과 정산일 같은 조건은 등록과 별개로 계약서에서 확정하니, 등록 조회와 조건 살피기는 따로 챙기시면 됩니다. 조회 결과와 계약서를 한 파일에 같이 넣어 두시면 나중에 다시 꺼내 보기도 편합니다.
서류 세 장의 이름과 번호가 같은지 맞춰 보세요
등록 여부를 보셨다면 계약서와 조회 결과, 상대 회사의 사업자등록증을 나란히 놓고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가 같은지 봅니다. 출처가 다른 세 서류가 한 회사를 가리키면 그만큼 믿을 수 있습니다. 등록번호는 국세청 홈택스의 사업자 상태 조회에 넣어 휴업이나 폐업 여부도 살필 수 있습니다.
번호 열 자리는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한 자리씩 맞춰 보시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칸이 서로 다르게 보이면 서명을 잠시 미루고 이유를 물어보세요. 이름 변경이나 지점 번호처럼 설명 한마디로 풀리는 일이 많습니다. 궁금한 칸을 찍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같이 들여다보고, 개통은 무료로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없이 빠르면 당일 진행해 드립니다.
정산 계좌는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정해지고, 정산은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