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회사 이름을 듣는 데서 시작해요
등록 여부를 혼자 찾아보신 뒤에 상담을 받으시면, 저희는 업종과 판매 방식을 먼저 여쭙고 연결할 PG의 회사 이름부터 알려 드립니다. 서류를 받기 전에 이름을 드리는 이유는 사장님이 그 이름 그대로 금융감독원 누리집에서 조회해 보시고 넘어가실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확인이 끝나기 전에는 다음 단계로 서두르지 않습니다. 조회 화면이 낯설면 통화하면서 같은 화면을 함께 보셔도 되고, 결과를 캡처해 두시면 나중에 계약서와 맞춰 보기에도 좋습니다.
조회가 끝나면 사업자등록증과 신분 확인 자료,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의 통장 사본처럼 필요한 서류를 순서대로 받고, PG 쪽 심사를 거칩니다. 심사 중 보완 요청이 오면 쉬운 말로 풀어 전해 드리고, 결과가 나오는 날 바로 연락드립니다.
첫 연락은 전화든 문자든 카카오톡이든 편한 쪽으로 주시면 됩니다. 서류는 휴대폰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충분하고, 글자가 흐린 곳이 있으면 저희가 다시 부탁드립니다.
계약서에서는 숫자보다 상대 이름을 먼저 보세요
계약서를 받으면 요율부터 찾게 되지만, 그보다 앞서 볼 것은 누구와 약속하는지입니다. 첫 장 당사자 칸과 마지막 장 서명란, 정산을 해 주는 쪽, 문의처와 해지 통보를 받는 쪽에 적힌 이름이 모두 같은 회사를 가리키는지 살펴보세요.
조회해 두신 이름과 나란히 놓으면 맞춰 보기가 쉽습니다. 이름이 다르게 보이는 쪽이 있으면 그 장을 사진으로 남겨 두셨다가 물어보시면 됩니다.
표기 방식만 다른 일도 있지만 회사 이름 자체가 달라 보이면 서명 전에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서에 사업자등록번호가 있으면 홈택스에서 그 번호로 휴 · 폐업 여부를 바로 조회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조항은 번호만 알려 주셔도 생활 말로 바꿔 설명해 드립니다.
말로 들은 조건이 문서에 빠져 있으면 고쳐서 다시 보내 드리니 서명은 그다음에 하셔도 됩니다.
무료 개통은 0원인 것과 정할 것을 나눠 봐요
저희와 진행하시면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를 받지 않고 단말기 배송비도 0원입니다. 온라인이라면 쓰시는 플랫폼이 무엇이든 결제창을 연결해 드리고 자사몰 세팅도 대행합니다. 다만 결제할 때마다 붙는 요율과 정산일, 계약 기간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로 확정합니다.
요율 숫자는 상담에서 설명드린 기준에 따라 문서에 적히니, 들으신 내용과 맞는지 차례로 보시면 됩니다.
정산은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르실 수 있고, 서류와 심사가 순조로우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에 결제를 열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개통 뒤에는 시험 결제로 정산 내역에 잡히는지까지 함께 보고, 이후 문제는 365일 열린 A/S 접수 전화로 남겨 두시면 평일에 이어서 처리합니다.
무료라는 말은 항목별로 나눠 물어보셔도 됩니다. 궁금한 비용 이름이 있으면 그 이름을 콕 집어 여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