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율은 통화가 아니라 계약서에서 확정됩니다
상담 때 듣는 요율은 업종과 판매 방식을 들은 뒤에 나온 어림값입니다. 신청 서류를 살핀 다음 계약서에 적힌 숫자가 실제 정산에 쓰이니, 통화로 들은 숫자와 계약서 숫자를 서명 전에 맞춰 보시면 나중에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정산일과 계약 기간도 같은 문서에 함께 들어가니, 한 장을 펴 놓고 세 항목을 차례로 읽어 보시면 됩니다. 통화 중에 들은 숫자를 메모해 두시면 맞춰 보는 일이 금방 끝납니다.
숫자 옆에 부가세가 포함인지 별도인지도 꼭 물어보세요. 기준이 다르면 같은 숫자라도 실제로 빠지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 구간이 궁금하시면 여신금융협회 누리집 공시에서 내 매출 구간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요율 편에서 이 부분을 풀어 두었고, 공시와 계약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상담 때 함께 짚어 드립니다. 낯선 표기는 표시해 두셨다가 한꺼번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입금일은 나가는 돈 날짜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정산은 그날 매출을 그날 받는 당일 정산과 다음 날 받는 익일 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정답은 없고, 거래처에 물건값을 치르는 날과 월세, 급여일이 언제인지가 기준이 됩니다. 나가는 날보다 하루 이틀 앞에 매출이 들어오도록 맞추시면 통장이 빠듯해지는 날이 줄어듭니다.
달력 한 장에 들어오는 날과 나가는 날을 함께 적어 보시면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정산금은 사장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받습니다. 처음 몇 주는 통장 입금액과 정산 내역을 나란히 놓고 보시면 흐름이 금방 손에 익고, 차이가 나는 날은 대개 취소 건이나 주말 때문이라 이유를 찾기 쉽습니다. 고른 방식과 계좌는 계약서에 요율과 나란히 적어 드리니, 정산 편에서 자세한 요령을 확인해 보세요.
연휴가 긴 달에는 입금 예정일도 미리 여쭤보시면 좋습니다.
확인을 마치셨다면 상담으로 이어 가세요
저희는 상담 초반에 연결할 PG의 회사 이름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그 이름 그대로 금융감독원 누리집에서 등록 여부를 조회해 보시고, 계약서 첫 장의 상대 회사 이름과 같은지도 보시면 됩니다. 등록 확인이 끝난 뒤에 조건 이야기로 넘어가도 늦지 않으니 순서대로 천천히 진행하셔도 됩니다.
조회 화면이 낯설면 상담 중에 함께 열어 봅니다.
개통하실 때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를 따로 받지 않고 단말기 택배비도 들지 않습니다. 업종은 가리지 않고 상담하되 심사는 거치며,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당일에 개통되도록 움직입니다.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 010-3970-2769 가운데 편한 쪽으로 연락 주시면 요율과 입금일 이야기부터 같이 시작합니다.
개통 뒤에는 A/S 접수 전화를 365일 받고, 처리는 평일에 이어서 도와드립니다.